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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늘 마시던 걸로?

레트 버틀러

[ 이름 ] 레트 버틀러

[ 코드네임 ] 스칼렛

[ 웍스/커버 ] UGN 지부장 / 칵테일 바 점장

[ 신드롬 ] 브람=스토커 × 키마이라

[ D로이스 ] No.35 흡혈귀

[ 각성 ] 죽음

[ 충동 ] 흡혈

▎Appearance

핏빛에서 살짝 더 와인빛이 도는 곱슬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반으로 묶었다. 길이는 목덜미를 모두 덮는 정도. 턱수염과 콧수염은 꾸준히 관리하는 티가 난다. 날선 눈매는 아니나 눈꼬리는 날카롭다. 라임색 눈동자. 색이 밝아 크게 티 나진 않지만, 동공이 파충류같이 가늘다. 상어 이빨.


손을 포함한 오른팔 전체, 왼쪽 어깻죽지와 아랫배, 왼쪽 넓적다리 일부를 늘 붕대로 둘둘 감아 가리고 있다. 붕대 아래로는 파충류의 붉은 비늘이 드문드문 나 있다. 단단한 비늘이 옷감을 헤쳐 막아두는 중. 콤플렉스는 아니지만 일반인 앞에서 보이는 일은 없다. 드러내고 다니는 왼팔은 흉터로 가득하다.


흰 셔츠의 앞섬 단추는 두어 개 정도 풀어헤쳐져 있다. 제대로 입는 날은 거의 없다. 그 위로 검은 넥타이를 걸치듯이 매며, 까먹지 않았다면 은색 넥타이핀을 착용한다. 상의 위로 검은 서스펜더. 선글라스는 밤낮 사시사철 안 가리고 꼭 쓰고 다닌다.


거칠고 남성적인 인상의 미남자. 특징적인 핏빛 머리칼과 큰 덩치 탓에 어디서나 쉽게 잊힐 외형은 아니다.


▎Personality

능청스럽고 뻔뻔하다. 능청스럽다 못해 짓궂기까지 한 성격을 딱히 숨기고 다니지도 않는다. 친한 사람 안 친한 사람 가리지 않고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꼴에 양심은 있어서 선을 넘었다 싶으면 재깍재깍 사과하긴 한다.


대담하게 구는 거 하난 미국 국가대표급. 겁대가리를 대체 어디에 잃어버렸는지 지금, 자기 자신이 어떤 상황과 환경에 처해있던 당황하거나, 망설이거나, 부끄러워하는 일이 전혀 없다 싶을 정도로 드물다. 그런 만큼 무얼 들먹이고 협박해봐도 흔들어 놓기 힘들다. 대형 사고는커녕 과장 섞어 지구멸망 급의 재앙이 찾아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튀어 나갈 것 같은 사내.


호전적. 동등한, 혹은 자신을 넘어서는 자와의 대결, 전투를 즐긴다. 그래도 100% 전투에 미쳐있는 뇌는 아니라 머리 굴릴 줄도 알고 싸울 상황인지 아닌지 파악도 잘 한다.


기본적인 태도는 위와 같지만, 모난 심성은 아니다. 무고한 일반인들에겐 넘치는 호의를 베푸며, 뒤끝 없이 호탕한 태도에 장벽도 높지 않아 친해져도 나쁠 것 없는 타입의 사람.


▎ETC.

L  좋은 술, 내기, 전투, 고전 할리우드 영화 
H  자신에 대해 캐내려는 사람, 담배  

라스베이거스(L시)에 위치한 칵테일 바 'Schutz für Hunde'의 점장이자,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정확히는 칵테일 바로 위장 중인) UGN L시 지부의 지부장.


'서류상' 미국 태생의 미국인.


웬만한 언어들은 대부분 모국어 급으로 능숙하다. 본인 주장 최소 15개 국어 가능.


출신지는 물론이요, 국적에 출생일까지 모든 신상정보가 알려지지 않았다. 이름으로 쓰고 있는 '레트 버틀러'도 당연히 가명이다. 신분을 자주 갈아치우며, 관련한 서류 조작에 능하다. 이는 UGN L시 지부 관계자들 사이에선 유명한 사실.

Scarlett

스칼렛


▎Alpha Dog of Sin City

UGN 라스베이거스 지부의 지부장. 지부는 라스베이거스 소재의 칵테일 바 'Schutz für Hunde개들의 피난처' 로 위장 중이며, 레트는 이곳의 점장이자 바텐더로서도 활동한다. 지부장으로서는 거칠지만 확실한 일처리로, 바텐더로서는 발군의 칵테일 및 안주 제조 솜씨로 인정받고 있다.

능청맞고 뻔뻔해 뭘 하든 장난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잘 흔들리지 않는다. 시원시원하고 동료를 각별히 여기는 성격으로 지부 내에서 신뢰가 두텁다.

라스베이거스 시는 미국 제일의 도박과 향락의 도시Sin City로, 거리의 네온사인 아래 수많은 조직이 얽히고설켜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그만큼 오버드와 연관된 사고도 잦고 중요도와 주목도 역시 높아 이곳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 지부는 네바다 지부가 아니라 미국 지부 직속으로 존재한다.


▎난데없이 나타난 사나이

The Man from Nowhere

레트 버틀러라는 이름을 포함한 모든 신상정보는 조작된 것. 그의 본명을 포함한 실제 신상정보는 물론, 레니게이드 바이러스 감염 이전 행적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은 전무하다. UGN 내를 넘어 세계 어떤 국가, 어떤 기관에도 그의 '진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은 UGN 내에선 유명한 소문이다. 진실은 불명. 레트는 그저 「솔직히 있지. 그딴 건 내 알 바 아냐.」라며 침묵할 뿐이다. 


▎묵시의 적룡

전투 시엔 피를 뒤집어쓴 듯한 선혈색 비늘의 드래곤으로 변모하며, 이 모습에서 '적룡'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 인상만큼이나 강력한 전투력에 「그것은 묵시의 적룡이다.」 라며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이런 그가 라스베이거스 지부를 담당하게 된 건 기막힌 우연이다. 죄의 도시Sin City를 수호하는 묵시의 적룡Scarlet Dragon of Apocalypse. 그것이 바로로 레트라는 사내다.


▎스칼렛 오하라

코드네임 '스칼렛'의 유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와 그 이름을 딴 동명의 칵테일이다. 우습게도 사용 중인 이름 역시 동일 영화의 남주인공인 '레트 버틀러'에서 따온 것이다. 이름을 코드네임과 깔맞춤한 괴짜.

커미션 출처: @jyul_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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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커미션 출처: @Ry_comi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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