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4
방어력 4
근원력 5
ONELINE

또 휘말리고 싶진 않았지만, 내 맘대로 되는 건 아니지.

닐 뉴먼

[ 임시 이름 ] 닐 그레고리 뉴먼

[ 마법명 ] 「 마탄은 [  ]를 향하고 」

[ 사회적 신분 ] NYPD 형사

[ 계제 ] 제4계제 철학자

[ 경력 ] 방문자

[ 기관 ] 문호

▎Appearance

평범한 길이의 흑발. 앞머리는 내렸을 때 눈썹을 가리는 정도의 길이. 관리는 꾸준히 하기 때문에 결은 곱지만 반곱슬기가 있어 그런지 정돈을 해도 약간 부스스하다. 아주 날선 눈매는 아니나 눈꼬리는 날카로운 편. 눈동자는 은색이라기에는 미묘하게 탁한 색(자신은 회색이라고 말한다). 눈썹은 진한 편이다. 피부색은 어둡고 짙다. 혈통을 감안하더라도 특히 짙은 편. 입술 왼쪽 아래의 애교점. 왼쪽 눈 밑의 가느다란 흉터.

무뚝뚝한 인상의 미남. 모델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외모와 큰 키 덕분에 어딜 가든 시선을 끈다.


▎Personality

겉으로 보기에는 차분하고 점잖은 인상. 실제로도 (딱히 신경 거슬리는 일이 없다는 가정 하에) 그런 성격이다. 두뇌회전이 빠릿빠릿 잘 되는 덕분에 빠른 상황판단이 특기. 이렇게 타고난 머리를 가지고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싶은 건 전부 배우고 자랐으니 엘리트라는 소리를 듣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허나…

그런 머리에 비해 쉽게 욱하는 성격이 제일 큰 흠. 다혈질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 선 이상의 도발에는 쉽게 걸려들어 화를 내거나 심하면 주먹부터 내지르곤 한다. 이렇게 감정이 격해지면 입도 험해지는 편. 그래도 감정을 아예 못 다스리는 건 아닌지라 참을 때는 참는다.

둔감한 태도도 결점이라면 결점이다. 일상적으로 사람을 대할 때 묘하게 눈치없고 무신경한 태도를 보이는 바람에 상대에게 자잘한 상처를 주는 일이 잦다. 비유없는 직설적인 단어선택도 이에 한 몫한다.


▎ETC.

L 평화로운 날, 가벼운 만남, 데이트
H 남에게 휘말리는 것, 단 음식

인도계 미국인. 모친이 인도계.
뉴욕 경찰국 34번 관할서 정보국 소속 서전트(Sergeant, 경사). 경찰학교를 수석졸업한 엘리트 출신.


재벌 3세. 외가가 미국 내에서 유명한 식품 기업을 보유 중이다. 현재 회장은 닐의 어머니.
형제로는 위로 가업을 이을 예정인 3살 차 형, 아래로 모델로 일하는 7살 차 여동생이 있다. 사이는 서로 원만한 편.

금수저 티는 잘 안 내고 지낸다. (낼 때는 내지만 재벌 3세라는 티가 날 정도는 아니다) 거창한 이유는 없고 그저 소탈한 인생을 살고 싶기 때문. 재산을 보고 꼬이는 사람이 꺼려진다는 이유도 없진 않다. 그 덕인지 그냥 어렴풋이 집에 돈이 많구나 하는 사람은 있어도 재벌가 손주라는 것까지 아는 주변인은 거의 없다.


독립 이후로는 본인 명의의 고급 오피스텔에서 혼자 지낸다. 자차도 그 나잇대가 타기에는 고급이지만 셀럽이 타는 수준은 아닌 정도.

점잖은 인상이지만 의외로 외향성.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 지인의 수도 꽤 많고 연애 경험도 많다. 다만 진지한 연애는 하지 않으며, 사람 하나를 진득이 만나는 편은 아니라 몇 달에 한번은 옆구리에 끼고 있는 사람이 바뀌곤 한다. 상대와 서로 가볍게 만났던 경우가 많아 아직 연락하는 구 연인들도 적지만 몇몇 있다.

본인의 미들네임인 ‘그레고리’를 좋아하지 않아(어감이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한다) 풀네임을 소개하는 일은 드물다.

Freikugel zur [  ]

마탄은 [  ]를 향하고


▎Backstory

본래라면 NYPD 소속 형사로서 여생을 보낼 운명이었으나, 마법과 깊게 얽힌 실종 사건을 담당하게 된 것이 그 평범하디 평범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사건 해결을 위해 대법전에서 파견된 마법사들은 자신들과 사사건건 마주치는, 반짝이는 새 계급장의 신입 형사를 주목했다. 마법의 '마'자도 모르는 우자였던 닐은 결국 그들의 영향으로 마법을 자각하게 된다.

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후, 우자임에도 마법과 엮인 사건들을 무사히 해결한 실력과 재능에 주목한 (물론 이미 너무 많은 것을 경험해 돌이킬 수 없다고 판단된 것도 있었지만) 문호 소속 마법사들을 통해 정식으로 대법전에 스카웃되었다. 이 때 닐의 나이 27세.

그 후 이례적인 속도로 3계제에 들어섰다. 결국에는 그들의 촉이 제대로 맞은 셈. 대파괴 이후 젊은 3계제들이 늘어났다고는 하나 그걸 감안해도 빠른 성장으로 마법사로서도 꽤 엘리트 축에 속한다.

특히 마력의 감지와 추적에 능하다. 정확히 말하면 '타고 났다'. 특정한 공간 내 마력의 흐름을 감지하고 추적하는 능력은 과장을 약간 섞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고평가를 받는다. (본인은 과대평가라고 생각한다.)

마법계에 발을 들인지 10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우자로서의 삶과 책무를 중요시한다. 자신이 ‘대법전의 마법사’라는 자각이 없는 것은 아니나 ‘형사’라는 데에 정체성을 좀 더 두고 있다.

본디 형사과에 있었지만 마법사가 된 지금은 정보과로 부서를 옮겼다. 경찰이라는 사회적 직위를 마법 관련 사건 조사에 쏠쏠히 이용하는 중.

이전 마법명은 「마탄은 죄를 향하고 — Freikugel zur Sünde」. 구도서관에 다녀온 이후 생각해본 것이 있었다.


▎About Magic

Magic Area

[ 힘 ] 어떤 총알도 힘이 없다면 과녁에 닿을 수 없다.

Imprint

[ 정적 ] 가늠쇠를 맞추는 순간, 귓가에 내려앉는건 잠깐의 정적.
[ 흐름 ]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듯 세상은 그만의 흐름이 존재한다.
[ 충격 ] 사수라면 사격 후의 반동을 기꺼이 견뎌내어야 한다.
[ 거짓 ] 거짓을 밝혀내 정의를 바로 세우는 건 형사의 필수적인 자질.
[ 절망 ] 마법사의 길을 걷는 이상 언젠가 제게 다가올 절망을 대비하기 위해서, 담담해지기 위해서.

Spiritual Imprint

[ 표적 ] 탄환은 그 끝을 정할 수 없다. 표적을 정해야 하는 것은 자신임을, 사수는 뒤늦게 깨달았다.

▎Library

[ 기사 소환 ] 공기의 흐름을 다루어 그의 정확한 사격을 돕는 사냥꾼, 흐름의 기사를 평원에 불러낸다.
─ 사냥꾼의 마음에 두려움 따위가 깃들 수 있을 것 같소?

[ 마탄 ] 그의 본질. 불경한 것을 꿰뚫는 빛바랜 은탄.
─ 별조차 쏘아떨구는 흉탄. 그에게 갈채를.

[ 입멸 ] 곧게 날아오는 은탄이 선사하는 것은 잿빛의 죽음.
─ Komm, Grau Tod. (오라, 잿빛 죽음이여.)

▎Grimoire

글록 19 권총

우자 형사였을 적부터 쓰던 권총에 마법을 걸어놓은 것이라 외형상의 독특한 점은 없다. 평소에는 보통 권총이지만 주권을 전개하면 문양이 새겨진 검은 엽총(더블 배럴 샷건)이 된다. 그의 마탄은 이 엽총에서 발사된다.

▎True Gestalt

엽총을 문 거대한 검은 늑대

그림자와도 같은 검디 검은 털을 나부끼는 거대한 늑대는 눈 앞의 적을 향해 자신의 엽총을 겨누었다. 굉음과 함께 총구에서 발사된 것은 절대 빗나가지 않을 마법의 탄환—.

▎Spellbound

바람이 불어오는 잿빛 평원

끝없이 펼쳐져 있는 평화로운 들판이지만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은 색을 빼앗긴 듯한 잿빛이다.

평원의 날씨는 닐의 몸 상태, 감정 상태에 따라 바뀐다. 평소에는 가을 낮 정도의 기온에서 부드럽고 쾌적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극한에 몰릴 때는 벼락과 함께 거센 폭풍우가 치기도 한다.

토큰 커미션 출처: @Ry_comi00

공격력 4
방어력 4
근원력 5